2011년 이제 한달남았구나...
나에게 있어 올 한해는 적응의 한해였다... 작년 회사를 옮기면서 새로운 분위기와 환경을 적응해 나갔던 시기였다...
프로젝트 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많이 나고 배우기도 많이 배운 한해였다. 그래서인지 후회는 절대 없다.
내년에는 뭔가 나에게도 프로젝트에서 뭔가 생산적이고 좀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나에게 그 모든것이 달려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년엔 세째도 나오고 하니 좀더 정신 바짝 차려서 적응기를 벗어나 성장기를 이끌어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대리님! 빨리 퇴근합시다... 내일도 열심히 달려야 해욧 ㅠㅠ
나에게 있어 올 한해는 적응의 한해였다... 작년 회사를 옮기면서 새로운 분위기와 환경을 적응해 나갔던 시기였다...
프로젝트 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많이 나고 배우기도 많이 배운 한해였다. 그래서인지 후회는 절대 없다.
내년에는 뭔가 나에게도 프로젝트에서 뭔가 생산적이고 좀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나에게 그 모든것이 달려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년엔 세째도 나오고 하니 좀더 정신 바짝 차려서 적응기를 벗어나 성장기를 이끌어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대리님! 빨리 퇴근합시다... 내일도 열심히 달려야 해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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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테네시왈츠
항상 겸손하게 항상 새롭게 항상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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