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 이제 한 3주 된거 같다.

매번 느끼지만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제일 힘든거 같단 생각이 든다.

글쎄 일은 뭐 이전과 동일한 성격의 업무이지만

사이트(숙소, 출퇴근, 생활...) 환경이 틀려지고 상대하는 고객이 틀려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오는 생소함...

사실 이 생소함이 어쩔땐 기분 좋을때도 있고 흥미롭고 새로워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정반대의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곳 일조는 내가 처음 해외출장을 나간 2009년 6월의 첫 출장지였다.

그때는 중국이라는 곳이 정말 지저분하고 말도 안통하고 재미도 없고 음식도 안맞는 그저 나에겐 빨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야 하는 사이트에 불과했다.

그리고 다음해 다시 우연히 동일한 사이트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시 이번에 세번째로 일조에 오게 되었다.


이곳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내 생각이 그리고 고객이 달라진 상태에서 본 지금... 꽤나 힘든 구조임에는 틀림없다.

자세히 말못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냥 현재로서의 내 마음이 그렇다...

한국에 덜렁 두고온 내 아내와 아이들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궁금하고 어느때보다 그러한 맘이 더 많이 드니깐...


뭐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겠지... 나중엔 아무렇지 않게 지금의 때를 기억하겠지... 

아직까진 별 대수롭지 않게 잘 흘러가고 있는거 같지만... 곳곳에 지뢰와 같은 부분이 있어서...ㅎㅎ

그냥 잘하자...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잘잘 잘하자!


8월 말까지다...중간에 미국한번 갔다 올 기회가 있다는데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고 ㅎㅎㅎ


앞으로 블로그 자주 기록을 남겨야 겠다...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내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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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정규화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한거 같고 DB 테이블의 네이밍에 대해 오늘 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시간이 남아서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다.

현재로서는 갈길도 멀고 나와 생각이 다른 우리 회사 팀원들의 생각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가만히 손 놓고 있는거 보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조금씩 정리해 나가다 보면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작지만 정리를 해 본다.



1. BASIC MODULE                               

   MSG : Message Module                       

   SEC : Security Module                      

   GCM : General Code Management Module       

                                              

2. MES Module                                 

   WIP : Work In Process Module               

   BOM : Bill Of Meterial Module              

   RAS : Resource Allocation and Status Module

   EDC : Engineering Data Collection Module   

   RTS : Real-Time Schedule Module            

   RTD : Real-Time Dispatch Module            

   ALM : Alarm Module

   QCM : Quality Control Management Module

   MAT : Metarial Module

                                              

3. RPT Module                                 

   MPI : Manufacturing Performance Indicator  

   RPT : Report Module                        

   SUM : Summary Module                       

   WEB : Web Security Module                  

                                              

4. Interface Module                           

   TMP : Temporary Tables                     

   ERP : ERP Interface Module                 

   APS : APS Interface Module

   PLC : PLC Interface Module


5. 기타 약어 

   STS : Status

   HIS : History

   ORD : Work Order

   PLN : Work Plan

   COM : Common



[참고] Miracom : MESPlusV4 (내가 경험한 일부의 기억과 내용들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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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여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간다.

 

막판에 설비 인터페이스 땜에 허덕임을 당했다.

 

지난 프로젝트도 그러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실 적용시기가 애매한 감이 없지 않다.

 

철수하기 1주일전 적용이라니...

 

아무리 개발기간이 일찍 끝났다고 하더라도 적용하고 최소한 한달은 지켜봐야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나에게 주어진 기간은 4개월이었고 그럼 최소한 3개월 정도에 프로그램 적용을 끝냈어야 했는데

 

라이센스 키 문제 그리고 교육 문제 등으로 차일파일 미룬게 약간은 화근인거 같다.

 

나름대로 이번 프로젝트 널널하고 열심히 잘 한거 같은데 막판에 약간 찜찜한 감이 있다.

 

그래도 주어진 일에 열심히 했으니 후회는 하지 않을란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한번 더 도약하면 되니깐...

 

잘했어... 그리고 즐거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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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 귀국일정이 잡혔다.

 

그동안 프로젝트 하면서 뭐 그리 어려운점 없이 잘 보낸거 같다.

 

특히나 이번 프로젝트는 이런저런 좋은 환경에서 잘 처리해 나갔던거 같다.

 

역시나 시간이라는게 뒤돌아 보니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다.

 

4개월간의 프로젝트. 2주간의 fly back...

 

약간은 아쉬움도 남고... 좀 더 길었다면 어땠을까?

 

하지만 집에 가족들이 있으니... 얼른 들어가고 싶기도 하다... 

 

비행기 시간이 참 안습이다.

 

새벽5시 출발해 프라하에서 14시간 동안 혼자 프라하에 있어야 한다.

 

뭐 하면서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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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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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들어와 벌써 4개월째 접어든다.

집에 들어가는 비행기 표가 드뎌 나왔다.

길다면 길수 있었는데 뭐... 지나고 보니 시간는 금방 지나가는 듯하다.

4월30일에 여기서 출발을 하니 이제 딱 20여일이 남은셈이다.

지금은 프로그램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업무에 그리 시달리진 않지만

매뉴얼 작업 및 테스트 문서작업 그리고 교육이 남아 있어 남은 일정이 빠듯하게 느껴진다.

막상 20여일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조금 급해지고 남은 부분 정말 잘 하고 나가고 싶단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편하게 잘 진행된거 같다.

앞으로 향후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출/퇴근 시간 잘 지켜지고 주말 근무 없이 진행된 경우가 한번도 없었는데

유럽이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돼 너무 좋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인근 유럽여행도 참 좋았다.

아마도 일이 일정대로 진행이 잘 돼 이 또한 가능한 일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진행되는 일정에 맞게 잘 준비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실천해서

나만의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문득 남은 일정 생각하니 갑자기 시간적인 압박이 좀 드는거 같아 몇자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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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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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현지 프로젝트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다. 첨에 스카다땜에 해맨거에 비하면 지금 많이 나아지긴 했다. 아직 태그 맵핑하는 노가다 일을 하곤 있지만... 빨리 내가 맡은 업무를 소화해 내고 다른분들 좀 도와주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진 않는다. 슬슬 지겨워 지는거 같기도 하고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는거라는 판단되는것이 템원들의 단점들이 왜 이렇게 많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원래 내가 가진 단점이라 나 하나만 변화면 해결 될거란 생각을 해 본다. 다시 한번 멘탈적인 한계에 부딪히면서 다시 한번 나를 새로이 다잡아 본다.

벌써 올 한해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내 인생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반성해 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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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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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먹은 샌드위치랑 1L 짜리 환타... 우리나라돈 3000원 정도의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은... ㅎㅎ 나름 괜찮았음... 뭐 아침 식사를 든든히 먹고 오니 점심을 간단히 해결해도 그리 문제는 안되는 듯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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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게는 15번째 프로젝트다.

얼마전 SNS에 이렇게 글을 남긴적이 있다.

'우리 회사 좋는 회사 유럽에 3개월 동안 출장도 보내주고... 우리 회사 나쁜 회사 아내 출산을 지켜보지도 못하고 출장이나 보내고...'

뭐 아무튼 유럽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누구나 다 알만한 프라하가 있는 체코...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만약 유럽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정말 횡재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 주어진 나의 환경만을 놓고 보자면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먼저 1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천방지축 두 아들이 있는 가운데... 또 아들이란다... 정말 오썸하고도 어메이징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앞두고 출장을 간다? 그것도 3~4개월 동안이나??? 사실 와이프가 이혼하자 그래도 난 할말이 없다.
우리 와이프가 참고 참고 살아준 것에 늘 감사할 뿐이다.

두번째 나를 황당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 작년 5월에 입사한 이후 이제 좀 분위기 적응 좀 해나가려나 싶은 찰라에 SCADA라는 새로운 TOOL을 이용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기존 공장의 레이아웃에 크게 변경이 없고 업무량도 그다지 많지 않아 위안이 되긴 하지만 이제 겨우 지멘스와 세팅을 고작 맞춘 수준의 이 시점에
긴장을 놓는다란 것은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 내 마음가짐에 큰 실수가 될 것이다.

늘 그렇듯 부딪히면 누가 할 일일 테지만 너무나 먼곳으로 출장을 가게 돼 큰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일을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개발환경은 iFix 5.1 + Simatic Net 2008 + SI7 Driver 이렇게 SCADA는 구성이 되고 VisualStudio 2008, Oracle 10g로 개발환경이 맞춰있다.
참고로 Win7 OS에서 위 구성의 SCADA세팅은 안된다… 이 사실을 알기까지 한주 꼬박 고생한 거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
안되는 세팅을 내내 붙잡고 왜 굳이 SCADA를 써야 하는거야… 그냥 .net Web으로 App로 현황판 개발하면 안돼? 이런 생각들로 불만과 불평을 늘어 놓았다.
집에서 우리 아들 1호님 2호님이 사용하시던 XP 노트북을 공수해와 세팅하고 지멘스와 설정을 맞추기 까지 총 2주라는 시간이 걸렸다.
옆자리 PM 말하듯 내 하루 단가 30만원 계산해 2주면… 10일… 300만원치 세팅만 줄곧 한 것 이다. 엄청 우울했었다.
우여곡절 속에 아무튼 지금은 지멘스와 간단한 I/F를 끝낸 상황에 그나만 다행에 다행인 생각이 든다. 거듭 말하자면 저 멀리 체코가서는 제발 이런 세팅으로 고생하지 말았으면
제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기를 그래서 주말에는 시내로 구경갈 수 있도록 그래서 커피한잔, 맥주한잔, 와인한잔 할 수 있는 여유만이라도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이제 다음주 수요일이면 체코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오후 비행기라 다행히 오전에 집안 청소도 싹~ 하고 빠진 물건도 다시 챙기고 집앞 카페베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딱 하믄서
여유롭게 그 시간들을 즐겨야겠다... 체코 가는 동안까지만 이래도… ㅎㅎ

이렇게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고 걱정되고 기대되고…
그래 다시 한번 가보자… Let’s go

여보 잘있어... 나 댕겨올게... 아들 1호님 2호님... 싸우지 마시고 엄마말씀 잘 들으시구요... 태어날 3호님 잘 돌봐주시구요...
그리고 태어날 3호님... 엄마 고생많이 시키지 마시고 숭풍 나오길 기대할게요...


비행기는 대한항공이믄서 왜 대한항공 아닌거야... 마일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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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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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일하다...
공장 - 라인 - 공정 - 설비 와의 관계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다.
물론 누구나 다 이해하는 관계이지만 이들의 기준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향후 추가되는 아이템의 손쉬운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는데
기회가 되면 이러한 연관이 있는 산업공학에 대한 공부를 좀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현재의 생산라인에서 설비는 공장이 들어서고 추가적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등록할 수 있는 여지를 반드시 남겨두고 시스템을 구성해야 한다.
현재 시스템 또한 이러한 일련의 일들에 대해 고려해 놓고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설비의 마스터 추가 그리고 신규 설비에서 올라오는 데이터의 처리 모니터링하는 방법들...
간단한 셋업을 추가함으로 유기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더 발전해 나가보고 싶다.

덧붙혀 현재 적용돼 있는 프로세스 모니터링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생각해서 나만의 모듈로써 개발해 나갔으면 좋겠다.
설비 모니터링 또한 심플하면서도 효율성 높은 시스템을 구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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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하지말자!
한칸 한칸 채워 나가면 언제가는 그림이 완성될 테니깐...

* LOT관리
1. MWIPLOTSTS - LOT의 현재 진행 상태를 관리(라인, 품번, 수량, 현재상태...)
                         - 상태가 끝난 LOT는 DELETE 처리 해 버린다.
2. MWIPLOTHIS - LOT이력을 관리(순번)
3. MSUMLOTWRK - LOT완료 실적 관리(투입이 중요할 경우 투입도 포함)

* 설비관리
1. MRASRESSTS - 설비 기준 정보 관리(설비고장) - 설비 모니터링(라인과 조인)
2. MRASRESHIS - 설비 고장 이력관리

* 라인관리
1. MLINDATSTS - 라인 기준 정보 관리(라인중지, 비가동)
2. MBASUPHMST - 라인당 가동율(1시간당 생산능력), 설비관리로 갈지 LINE관리로 갈지...

* 근태(인력)관리
1. MEMPWRKDAT - 작업자 근태(잔업, 특근)

* BOM관리
1. MBOMSETMST - BOM관리 (자재 마스터와 연계)

* 자재관리
1. MMATBASMST -
2. MMATINVDAT - 자재 입출고 관리(라인 투입시 자재 불출 판단 고려해야함)

* 작업지시관리
1. MORDWRKPLN - 작업 계획 관리
2. MORDWRKDAT - 작업 지시 관리

* 라우팅(ROUTING)관리
1. MMATRUTMST - 자재 라우팅 관리(해당 자재는 어느 공정을 거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지를 나타내는 경로)


* 품질관리
-- 불량
1.1. MQCMWRKMST - 불량 등록 마스터 관리
1.2. MQCMWRKDTL - 불량 등록 세부내역 관리(교체품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1.3. MQCMBADLOT - 불량 LOT 처리 관리(기존 진행 되는 LOT는 폐기, 반납 등의 사용 못하는 데이터로써 처리)
-- 검사
2.1. MQCMINSMST - 품질 검사 등록 마스터 관리
2.2. MQCMINSDTL - 품질 검사 세부내역 관리(굳이 세부내역을 따로 뺄 필요가 있을까?)


* 실적관리
1. MSUMDAYDAT - 일일 실적 관리(필요할 경우 사용(월별, 년별...))


* 모니터링 관리(부하를 최소화 하여 최신의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
1. MMNTBASMST - 모니터링 마스터




또 무엇이 있을까???
...

그리고 현장의 담당자들이 이런것을 원한다.
> 완제품이 어떤 부품으로 언제 구성 되었는지 알고싶다.
> 현재 설비가 어느 정도 생산되는지 라인은 어떠한 상태(가동여부)인지 알고 싶다. (UPH등 관리가 포함돼 시간당 생산능력을 비교하여 주면 더욱 좋다)
> 조회하고자 하는 LOT가 어떤 이력으로 구성되었는지 알고 싶다.(기본)
> 현장의 품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요즘 도요타 사건으로 더욱 중요시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알고 싶다.

! 기본(정형화) 테이블은 손대지 말고 추가로 생기는 업무에 따라 구분해서 테이블을 지정하자(예. MWIPLOTSTS > UWIPLOT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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