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포맷하고 개발 세팅을 쭉쭉 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이언트 12.1.0.2 (32bit) 이 녀석 설치하다 왠걸 그전에 아무 문제 없이 설치 되던게 갑자기 안되네?

뭐 이런 경우가 하나둘인가... 찬찬히 구글링을 했다.

visual studio 2013 redistributable 관련 이슈가 있다하여

Download Visual Studio 2013용 Visual C++ 재배포 가능 패키지 from Official Microsoft Download Center

위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했다. x64, x86 둘 다 해봤다. 안되더라 ㅠ

그러다 또 찾고 찾았다. 그러던중

오라클 설치 창 사라지는 오류 해결하기  < 여기 사이트 발견... 오 뭔가 그럴싸 한데....

막 따라했다.

레지스트리(regedit) :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ORACLE

마지막 ORACLE 키가 없다면 생성하고 아래 그램의 우측 문자열값에 inst_loc도 생성 시켜주자

그리고 해당 값에는 C:\Program Files (x86)\Oracle\Inventory 입력

그리고 재설치 하니 되네... 이놈의 오라클은 설치도 삭제도 참 번거롭고 귀찮다.

64bit 환경에서 32bit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려니 발생하는 경로상의 문제로 여겨진다.

이렇게 삽질을 하다보면 참 느끼는게 있다.

알고보면 참 별거 아닌데 알기까지가 힘들고 자주 접하지 않다 보니 비슷한걸 또 하게 되면 분명 까먹게 돼서 어떻게 했더라? 어디에 있었더라? 항상 찾게 된다.

그래서 기억력이 부족한 나는 기록해 둔다.

다음에는 삽질을 줄여나가기 위해서...

From부터 To까지 날짜를 대입하면 그 사이 날짜를 가져오면 유용한 시스템함수

MASTER..SPT_VALUES

    SELECT CONVERT(VARCHAR, DATEADD(D, NUMBER, '2023-01-03'), 112) DATE  
        FROM MASTER..SPT_VALUES  
        WHERE TYPE = 'P'  
        AND NUMBER <= DATEDIFF(D, '2023-01-03', '2023-02-03')  

애청하는 flutter 유튜버가 있다.

"MitchKoko"

거기에 나오는 지뢰찾기 그대로 따라해 봤다.

띄엄띄엄 공부하다 보니 까먹고 또 까먹는다... 그래서 배 부르다

앱 UI는 확실히 Mac버전이 이쁜듯 하다.

돈벌어서 MacBook 사야겠다.

암튼 잘 동작하니 재밌다.

다른것도 해봐야 겠다.

[참고 URL] https://www.youtube.com/watch?v=hrvtfNlLcF4&ab_channel=MitchKoko

기본 닷넷에서 제공하는 DataGridView 주로 사용하는데

주된 이유는 기본 콤포넌트라서 그리고 가벼워서 정도인데...

데이터 바인딩 하다보면 양이 많지도 않은데 완전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대비해서 사용할 수 있는 DoubleBuffered 기능이 있다.

자세한 설명은 접고 그냥 따라 해보면 와C 완전빨라 경험한다.

using System.Reflection;

    public partial class frmMain : Form
    {
        public frmMain()
        {
            InitializeComponent();
            Init_DataGridView();
        }

        // 내용 blah blah

        private void Init_DataGridView()
        {
            grdData.DoubleBuffered(true);
        }
    }

////////////////////////////////////////////////////////////////////////////////////////////////////////////////

    public static class ExtenstionMethods
    {
        public static void DoubleBuffered(this DataGridView dgv, bool setting)
        {
            Type dgvType = dgv.GetType();
            PropertyInfo pi = dgvType.GetProperty("DoubleBuffered", BindingFlags.Instance | BindingFlags.NonPublic);
            pi.SetValue(dgv, setting, null);
        }
    }

올초 러시아 프로젝트 잠시 여유 있을 때 Flutter를 처음 접했다.

기존 현황판 화면이 반응형이 아니다 보니 사무실 개인 PC화면에서는 화면을 줄이거나 늘릴때 보기가 힘들어 나름 공부삼아 시작을 했다.

아직 웹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극히 제한적인 화면 위주의 결과물이지만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앞으로 여러모로 쓸모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더구나 윈도우 프로그램, 웹브라우저, 폰(아이폰, 안드로이드) 의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니 더더욱 구미가 당긴다.

앞으로 어디까지 더 진행하고 개발할지 모르지만 한발짝 디뎠으니 앞으로 틈틈히 노력하고 연구해야 겠다.

꽤 괜찮은 사이트 발견했다.

가끔씩 아주 가끔씩 제브라 프린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마다 명령어도 기억이 안나고 해서 구글링 하며 위치랑 사이즈를

비교해 가며  출력에 출력 또 출력 ㅠㅠ

더 이상 이 고민에서 해방될 복되고 좋은 소식!

바로 제브라 프린트 미리보기 사이트이다.

http://labelary.com/viewer.html

외국에서는 티스토리 페이지가 잘 안뜨는거 같다
무거워서 그런가?

[접속]

윈도우 command에서 sqlplus / as sysdba 명령어 입력하여 접속

[작업 테이블 스페이스 지정]

기존에 만들어진 tablespace 정보 확인

SQL> SELECT tablespace_name, bytes, file_name FROM dba_data_files;

저장된 곳을 확인했으면 그곳에 200M 정도의 테이블스페이스를 만든다.

SQL > CREATE TABLESPACE 테이블스페이스명

2 DATAFILE 'C:\ORACLE\PRODUCT\10.2.0\ORADATA\PIWMDB\PIWM01.DBF' size 200M;

[계정 생성]

SQL> CREATE USER 생성할 계정 이름 

2 IDENTIFIED BY 계정 비밀번호

3 DEFAULT TABLESPACE 테이블스페이스명

3 QUOTA UNLIMITED ON 테이블스페이스명;  // 테이블스페이스의 제한량 무한대

[계정에 대한 권한 설정]

GRANT CREATE SESSION, CREATE TABLE, CREATE SEQUENCE, CREATE VIEW TO 권한을 줄 계정명;

[테이블 스페이스 조회]

SELECT * FROM DBA_TABLESPACES;

[접속 권한 부여 (DML, DDL)]

GRANT RESOURCE, CONNECT TO 권한 받을 계정;

[SYNONYM 생성 권한 부여]

GRANT SYNONYM TO 권한 줄 계정명;

[테이블 권한 부여]

GRANT SELECT, INSERT, UPDATE, DELETE ON 권한 줄 테이블명 TO 권한 받을 계정;

[SYNONYM 생성]

CREATE SYNONYM 계정명.테이블명 FOR 테이블 소유자 계정명.테이블명;

[FUNCTION 실행 권한 부여]

GRANT EXECUTE ON 권한 줄 함수명 TO 권한 받을 계정;

[계정 삭제]

DROP USER  삭제할 계정 CASCADE;

[현재 계정 조회]

SELECT USER FROM DUAL;

[오라클 전체 테이블 권한 부여]

SELECT 'GRANT SELECT ON 테이블소유계정.'||TABLE_NAME || ' TO 권한을 줄 계정명;'

FROM ALL_TABLES WHERE OWNER = '테이블소유계정'

출처: https://artwook.tistory.com/244 [나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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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로 작업시 필요로한 내용이다. 우연히 구글링하다 좋은 포스팅 발견하여 퍼왔다.

롯데가 져서 너무너무 재미없는 경기였지만 그동안 코로나로 방콕만 하던 큰 아들 동윤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갈수 있어 참 감사했다. 경기장에서 먹을 수는 없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바뀐 야구장 분위기가 왠지 나쁘지는 않았다. 조용히 야구를 즐기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 기회에 야구장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표가 적어 예매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