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 나름 지금껏 이룬것이라고 이 두녀석 밖에 없는 듯 하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
동윤아, 동현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110. 왈츠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살 나에게 세째란... (0) | 2011.12.28 |
---|---|
지난 주말 빕스 불광역점에 갔다. (0) | 2011.11.30 |
치카치카 즐거워! (0) | 2011.11.30 |
나에게 휴가는 무엇인가... (1) | 2011.07.22 |
아들과의 데이트... 내 눈에 너만 보여...^^ (0) | 2011.07.06 |
WRITTEN BY
- 테네시왈츠
항상 겸손하게 항상 새롭게 항상 진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