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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roHelper.cs
0.14MB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MS-SQL : SqlHelper

Oracle : OracleHelper

주로 이용을 해왔다.

나름 괜찮은 라이브러리라 생각되고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Tiber로 db가 변경이 되어 Tibero도 Helper가 있다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워낙 Tibero 자료가 넉넉치가 않다보니 갑갑하다.

Oracle의 대부분 기능을 Tibero가 흡수(?)라고 해야할지 베꼈다고 해야할지... 암튼 비슷한 구조라 판단이 되어

OracleHelper를 이용하여 Tibero에 맞게 수정을 했다.

결과적으로 문제없이 잘 된다.

---------------------------------------------------------------------------

오라클과는 달리 Oracle Client 설치 후 Oracle.Data.Client.dll 첨부 형태로 되지 않고

Tibero 6 db설치 이후 ODBC로 연결 설정을 추가적으로 해 주어야 한다.

이 부분은 구글링해서 해결했다.

단, 최신정보인 Tibero6 이 아닌 Tibero5버전의 자료가 대부분인데 이 부분은 최신버전에 맞게 설정해 주면 가능할 것 같다.

 

p.s 티맥스는 최신화 가이드 및 기술지원을 잘 배포해 주었으면 한다. <해결하기 위해 답답한 부분이 많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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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링크

999. Etc 2020. 2. 28. 13:22

내가 공부해야할 내용들이 수두룩해 보이는 유용한 사이트

사물인터넷 등

https://jeongchul.tistory.com/

 

Jeongchul

Computer Science Software

jeongchu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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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수요일이면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영화를 본다.

문화가있는날이라 반값이거니와 한달에 한번정도는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아보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올 한해 몇편의 영화를 보긴 했는데 어느때는 동료와 같이 보기도 하고 혼자 볼때도 있었는데

역시나 영화는 내 옆자리에 아는 사람없이 혼자 보는 혼영이 진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누구의 간섭도 없이 방해도 없이 혼자 주인공 또는 출연자의 역할에 빠져보기도 하고

감동도 먹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이번달에 본 영화는 '나를 찾아줘'라는 오랫만에 이영애를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단지 이영애에 대한 호기심으로 예매를 진행했는데 영화 내내 너무 진지하면서도 무거운 진행에 어깨가 많이 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화가 안좋았다는 뜻은 아니고 보는 내내 얼마나 몰입을 하며 봤던지... 그리고 실종된 아동 그리고 그를 찾는 부모의 심정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안좋았다.

이영애는 진짜 예쁜 배우인거 같다. 원래 이영애는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쩜 저리 예쁘게 나이가 들까? 존경의 마음으로 쳐다보았다.

겨울왕국2, 블랙머니, 러브앳, 나를찾아줘 4개를 견주다 본 영화인데 아직은 영알못이라 편하게 웃으면서 흐뭇하게 보고자 했는데 조금은 아쉽다.

다음달 에는 무슨 영화를 볼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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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패키지 혹은 프로시저 호출시 동일하게 여러건 반복적으로 호출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트랜잭션에 문제가 될 소지도 있고 DB처리 시간도 고려해 문자형 변수에 ';' 을 끝에 붙여

한방에 처리하는 구조가 훨씬 간결하다고 판단된다.


FOR C1 IN ( SELECT LEVEL AS R_INDEX
                        , REGEXP_REPLACE (REGEXP_SUBSTR ('AAA;BBB;CCC;DDD;','(.*?)' || ';', 1, LEVEL), '[;]', '') AS ABCD
                 FROM DUAL X1
            CONNECT BY REGEXP_INSTR ('AAA;BBB;CCC;DDD;', '(.*?)' || ';', 1, LEVEL) > 0 )
LOOP
 --
END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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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라운딩을 다녀왔다.
100돌이를 깨야겠다는 일념하에 나름 신중하게 친다고 친다고 했건만 결국에 103에 털석 주저 앉고 말았다.

업무를 마치고 3부 야간티업으로 후반 중반부엔 힘빠지고 배고프고 집중력 무너져서 다시한번 야간 라운딩은 힘들구나 느꼈다.

언젠가는 멋지게 앞자리 9자 8자 만들어서 남부럽지 않는 골프 실력을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명랑골프 참여 인원
김영식, 윤봉근, 이원석, 김영환
당진 파인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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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ree

000. John's Daily 2019. 4. 11. 17:35

오랫만에 일기를 쓴다.

블로그가 생긴지 꽤 됐는데 사실 내 블로그에는 어떤 정체성을 띠고 있는지

왜 블로그를 하는지 전혀 이유를 알수가 없다

그냥 내가 생각날때마다 끄적끄적대는 일기장? 혹은 기록장? 정도인거 같다.

그래도 인터넷 공간에 작은 원룸처럼 틈날때 가끔 들릴수 있다는 사실이 꽤 흥미로운것 같다.

요즘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즐기는건지

그냥 Just Free하게 써 내려가본다.

오늘은 나에게 어떤 특별한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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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동윤이가 중학교 입학을 했다.
나에겐 첫 자녀라 항상 애착과 관심이 가져진다.
둘째 셋째 똑같이 나에게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임에 틀림 없지만 특별히 나에게 처음으로 아빠를 선물해주었기에 특별한 관심이 가져지는 듯 하다.


그런 아들이 어느덧 중학생이 됐다니 마음 한구석에 벅찬 감격이 올라온다. 더구나 강화도에서 더 들어간 석모도의 한 시골 중학교를 가게 됐다. 기숙사 있는 중학교로...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런지 걱정반 기대반 된다.
앞으로 눈부실 동윤이의 중학생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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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스트랩 components 관련 사이트

https://getbootstrap.com/docs/3.3/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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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 nginx

020. Prigraming 2018. 9. 18. 17:08

나에게 있어 웹이란 알고싶으나 알아야 하나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야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최근 함께 일하는 동료를 통해 nginx 를 듣게 되었다.

웹서버라면 주로 IIS, Apache를 써 본게 다인데 내가 그동안 알지 못하던 뭔가 새로운 녀석이 나타난것이다. 

이죽일놈의 IT...


장점은 빠르다... 가볍다... 무료다... 뭐 이정도 인거 같다.


당장 업무에 쓰이지도 않고 공부도 안할테지만 뭔가 알아는두어야겠다는 의무감에 최소한의 URL이라도 남겨둬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록해본다.

기억보다 기록을 믿으니깐...


설치관련 :

https://nginx.org/en/download.html


nginx 소개 :

https://opentutorials.org/module/384/3462



설치관련 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받은 후 압축을 풀고

D:\...\nginx-1.15.3\nginx-1.15.3\conf

위치에 nginx.conf 파일이 있는데 그 부분에 아래의 예시처럼 포트를 설정해서 웹서비스 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server {

        listen 90;

        server_name 127.0.0.1 127.0.0.1;

        location / {

            root "D:/www";

            add_header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add_header "Expires"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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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참 이기적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각종 포털의 댓글들을 보고있자면 특히나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게 된다.

지금 한창 진행중인 아시안게임의 축구, 야구를 보면서 사람들이 저마다 선수발탁부터 태도논란까지 이와 관련된 의견들을 저마다 쏟아내고 있다.

축구의 황희친, 야구의 오지환 선수들이 그 중심의 대상인거 같다.

그 친구들은 평생 운동을 본업으로 삼아 오면서 피와 땀과 눈물... 많은 어려움을 견뎌내며 이자리까지 온것이 분명할것이다.

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보며 손가락질하며 다그치며 열을 올리는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비행기가 추락해야 한다는 둥 은메달따고 군대 가라는 둥 패널티킥 골 세레모니가 과하다는 둥...)

물론 선수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으로보면 안타깝고 서운함 마음 들테지만 뒤에서 묵묵히 바라봐 주고 응원해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이것은 비단 운동선수뿐만이 아니 정치인, 연예인 심지어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 까지는 이런 모습들이 드러나는거 같다.

잘못된것을 지적하는 사람 물론 필요하고 그로인해 많은 변화를 이뤄내지만 자칫 모든것이 지적하면 변하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심이 오히려 주변의 환경을 더 망치는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때론 나도 그런 모습이 보여질때도 있지만 언급된 위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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