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참 힘들었는데...

역시 시간은 지나가는구나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금방 갈줄이야

나 스스로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고

이제는 지나간일 구태여 꺼내고 싶진 않은데

두고두고 생각이 날거 같다.


좋은 추억은 가슴에 묻고 나머지는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줘


WRITTEN BY
테네시왈츠
항상 겸손하게 항상 새롭게 항상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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