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여기 티스토리가 됐었던거지???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티스토리가 막혀 있는 듯 했는데...
암튼 뚫여서 내 맘도 뻥~ 뜷린듯 하여 좋긴 하다...ㅎㅎ
flyback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어느 SNS에도 남겼는데... 프로젝트를 생각하니... 시간이 정말 아쉽고... 집에 두고온 가족을 생각하니...
얼른 지나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지 진행은 뭐 나름 괜찮게 잘 진행돼 가고 있는 듯 하다.
주말 근무도 없고 저녁도 6시 되믄 퇴근하니...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또 있을까 할 정도이다.
아무튼 가기전까지 마무리 싹 정리 잘하고 한국에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지난 밤엔 정말 달콤한 꿈을 꾸었다.
사실 내 가족이 꿈이 나오는것을 그리 좋게 여기진 않는데... 특히 어제는 우리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그 마음을 하나님이 헤아려 주셨는지... 꿈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왔다.
아내와 세아들 그리고 나...
어린시절 초등학교 근처 강둑에 막내 아들을 없고 내 손엔 동윤이를 잡고 걸었고 아내는 둘째 아들 동현이를 손잡고
함께 거닐었다... 그러면서 더욱 은혜스러웠던것이... 내 입에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찬양이 흘러나왔다.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꿈이었다. 4시 30분 정도에 깼는데 그 이후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달콤하고 아름다운 꿈이었다.
언제나 가족은 사랑스런 존재임에 틀림없다.
한국들어갈때가 임박해서인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루이다.
그럼 마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티스토리가 막혀 있는 듯 했는데...
암튼 뚫여서 내 맘도 뻥~ 뜷린듯 하여 좋긴 하다...ㅎㅎ
flyback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어느 SNS에도 남겼는데... 프로젝트를 생각하니... 시간이 정말 아쉽고... 집에 두고온 가족을 생각하니...
얼른 지나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지 진행은 뭐 나름 괜찮게 잘 진행돼 가고 있는 듯 하다.
주말 근무도 없고 저녁도 6시 되믄 퇴근하니...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또 있을까 할 정도이다.
아무튼 가기전까지 마무리 싹 정리 잘하고 한국에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지난 밤엔 정말 달콤한 꿈을 꾸었다.
사실 내 가족이 꿈이 나오는것을 그리 좋게 여기진 않는데... 특히 어제는 우리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그 마음을 하나님이 헤아려 주셨는지... 꿈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왔다.
아내와 세아들 그리고 나...
어린시절 초등학교 근처 강둑에 막내 아들을 없고 내 손엔 동윤이를 잡고 걸었고 아내는 둘째 아들 동현이를 손잡고
함께 거닐었다... 그러면서 더욱 은혜스러웠던것이... 내 입에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찬양이 흘러나왔다.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꿈이었다. 4시 30분 정도에 깼는데 그 이후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달콤하고 아름다운 꿈이었다.
언제나 가족은 사랑스런 존재임에 틀림없다.
한국들어갈때가 임박해서인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루이다.
그럼 마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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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테네시왈츠
항상 겸손하게 항상 새롭게 항상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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