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이슬과 같은 존재들...
부질없는 이것들에 왜 이렇게도 잡으려 애를 쓰는 것일까?
인기 연예인 최진영씨가 누나 최진실의 이어 또 자살하였다고 한다.
누나의 빈자리를 든든히 지켜주길 기대했는데 당당히 세상과 맞서서 살아주길 원했는데...
앞으로 남은 주위의 사람들은 무엇을 기대하며 바라보며 살까?
인생이 참으로 허망하구나... 이 땅은 정말로... 정들곳 없구나...
세상아! 사람가지고 이제 그만 장난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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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테네시왈츠
항상 겸손하게 항상 새롭게 항상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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