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가을. 겨울이 오고
바람도 쌀쌀하고 공기도 차졌다.
언제 이렇게 추워졌나 싶을정도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뭐 나쁘지는 않다. 바쁘게 살아가는 듯 하여 좋긴한데
과연 내가 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건지 의문스럽기도 하고...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본다.
오늘도 굳은 믿음을 가져본다.... ^^
오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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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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