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한 계획 - 마커스

요즘 즐겨듣는 찬양... 찬양을 듣노라면 내 마음의 힘들고 외롭고 슬펐던 모든것들이 싹 가신다.

미국에는 CCM이 대중가요의 한 장르로 대중화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기독교에 대한 맹목적 불신이 많아 아직까지는 정착하기 참 힘든거 같다.
하지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혹은 웨스트라이프의 [You raise me up] 같은 CCM은 지금도 많이 듣기 불러워 오는 거 보면 우리나라에도 CCM이 대중화 될 날이 머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내 블로그에 이 찬양을 담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아직 그 방법은 잘 몰라 난생 처음 트랙백을 사용해 보는데... 이거 뭐 하는 놈이야???